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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에 따라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등 다양한 4차 산업관련 기술들이 이슈 중이다.

이런 전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기반이 되는 코딩 또한 문, 이과를 넘어 핫한 이슈가 되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전쟁에 나가는 군인은 총이 필요하듯이 프로그램 코딩의 세계로 전진할 미래의 프로그래머들은 프로그래머의 총인 노트북이 꼭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맥(Mac)이나 고가의 노트북이 필요하진 않다.

그렇다고 아무 노트북이나 구매할 수는 없다.

 

그럼 어떤 노트북이 필요할까?

내 기준에서 코딩에 필요한 노트북의 기본 자질은

 

첫째, "타이핑 감"

물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장시간 동안 코딩을 짜야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타이핑감이 나쁘면 좋은 코드를 짜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면 장시간 운전하는 사람이 승차감이 좋지 못한 스포츠카보단 승차감이 좋은 세단을 타는 것과 비슷하다.

 

두번째, "무게"

무게가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다. 프로그래머 특성상 전기와 노트북만 있으면 그곳이 바로 직장일 것이다. 그렇기에 유동성이 중요한데, 노트북이 무겁다면 유동적인 프로그래머의 작업환경에 적절하지 못할 것이다.

 

세번째, "성능"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코딩을 하는데 성능이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하는데에도 컴퓨터의 성능은 필수적이다. 컴퓨터 성능에 따라 작업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기본적인 성능을 갖춘 노트북이 필요하다. 컴퓨터 성능에 대한 부분은 전자기기를 자주 다루고 관심도가 높은 남자들은 이해하기 쉽겠으나 이러 쪽으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여자들의 경우 노트북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고 엘X, 삼X 등의 노트북을 구매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그렇다고 두 기업의 노트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봤을 땐 저 두 기업의 노트북은 독보적인 위치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돈에 여유가 있다면 상관 없으나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의 경우 금전적인 부분을 생각 안해볼 순 없다. 그런 의미에서 괜찮은 성능의 합리적이며 되도록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 기준에서 사회초년생이나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코딩용 노트북은 에이수스의 비보북과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이다.

선택이유는 성능이 좋고 무게도 들고 다니기 적당하고 무엇보다 이쁘다. 성능으로 따지면 필자는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를 소유 중인데, 피파온라인4(중옵)와 롤은 무난히 돌아갔다. 비보북과 아이디어패드의 성능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뭐 들어가는 부품의 성능에 따라 가격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50~60만원대의 두 노트북은 성능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고 그냥 외관적인 부분을 비교해서 개인의 취향것 선택하면 된다. 

 

비보북 재원은 아래와 같다.

https://coupa.ng/bQEZTx

 

ASUS VivoBook F412DA 14 노트북 - AMD 라이젠 3 3250U 3.5GHz - 1080p 8GB

COUPANG

www.coupang.com

 

유튜브로 검색하보면 가성비 노트북으로 유명할 것이다. 필자 또한 가성비 노트북을 찾으러 다닐때 자주 봤었던 노트북이었으니깐 가성비로 구매하기 괜찮다. 다음번엔 내가 가지고 있는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리뷰로 돌아오겠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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